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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도

미륵부처님

by 국제청년 2022. 9. 5.

사랑과 행복의 화신 미륵부처님을 그려보았다.

 

워낙 그림 실력이 없어서 유딩 수준의 스킬이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니 절로 웃음이 나고

하루가 행복해진다.

매일 매일이 힘들고 전쟁과 같은 순간들이지만

이렇게 한번이라도 크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조금 더 그 하루가 행복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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